인실리코 메디신1 AI가 개발한 첫 신약, 2030년경 상용화 기대 인공지능(AI)이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신약이 오는 2030년경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스타트업 인실리코 메디신(Insilico Medicine)의 CEO 알렉스 자보론코프는 블룸버그TV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앞으로 5~6년 안에 이러한 사례를 보지 못한다면 놀라운 일”이라며 AI 신약 상용화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AI 신약 개발, 어디까지 왔나?현재 대부분의 제약사는 AI를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인실리코 메디신은 신약 후보 물질 발굴부터 최종 약물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AI를 통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보론코프 CEO는 “우리가 세계 최초의 AI 신약 개발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며, “현재 40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내부에.. 카테고리 없음 2025. 5.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